셀부니카 모듈 시스템 안내
모듈의 형태와 연결 방식을 이해하기
좌석, 코너, 라운지, 팔걸이, 등받이, 수납형까지. 모듈마다 역할이 다르고 조합 순서에 따라 쓰임이 달라집니다. 어떤 모듈을 어떤 순서로 이어 붙일지 판단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여덟 가지 모듈, 한 장의 조합표
아래 표는 셀부니카가 다루는 모듈을 역할과 연결 방식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표에는 가격이 없습니다. 조합을 정한 뒤 견적 상담으로 이어집니다.
먼저 좌석으로 길이를 정하고, 코너나 라운지로 방향을 잡은 다음, 팔걸이와 등받이로 마감하는 순서가 수월합니다. 표를 위에서 아래로 읽으면 이 순서가 그대로 나옵니다.
| 모듈 | 역할 | 연결 방식 | 확장 |
|---|---|---|---|
| 01 좌석 | 앉는 자리, 길이의 기준 | 브라켓 연결 | 폭 단위로 추가 |
| 02 코너 | 두 방향을 동시에 잡는 기준점 | 양방향 브라켓 | ㄱ자 배치의 축 |
| 03 라운지 | 깊이를 늘려 눕거나 기대는 자리 | 좌석 옆면 연결 | 한쪽 또는 양쪽 |
| 04 팔걸이 | 좌석의 경계를 정함 | 좌석 측면 고정 | 한쪽만 두기도 함 |
| 05 등받이 | 기대는 각도 조정 | 좌석 상단 결합 | 높이 교체 가능 |
| 06 수납형 | 시트 아래 보관 공간 | 좌석과 동일 브라켓 | 무게 고려 필요 |
| 07 라운지 코너 | 코너와 눕는 자리를 한 번에 | 양방향 브라켓 | 통로 폭 확인 |
| 08 등받이 낮은 좌석 | 좌식 생활에 맞춘 낮은 시트 | 브라켓 연결 | 깊이 조정 가능 |
표에는 가격이 없습니다. 조합을 확정하면 상담에서 견적을 안내합니다.
기본 단위인 좌석 모듈
좌석 모듈은 소파의 가장 작은 단위입니다. 1인석부터 여러 개를 이어 붙여 원하는 길이를 만듭니다. 시트 깊이와 등받이 높이에 따라 앉는 느낌이 달라지므로, 좌식과 의자식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 먼저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좌석 폭과 연결 간격을 합산하면 전체 길이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좌석 세 개를 잇고 사이 간격을 더하면 벽면에 놓을 전체 길이가 됩니다. 이 계산을 먼저 해두면 넓은 거실에서도 좁은 거실에서도 남는 자리나 모자란 자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좌식 선호 → 낮은 등받이와 깊은 시트
의자식 선호 → 높은 등받이와 얕은 시트
코너와 라운지 모듈
두 방향을 잡는 모듈
코너 모듈은 ㄱ자 배치의 기준점입니다
코너 모듈은 두 방향을 동시에 잡아줍니다. 거실 벽이 만나는 지점에 놓으면 양쪽 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이 모듈을 기준으로 좌석이 좌우로 뻗어 나갑니다. 코너를 어디에 둘지 정하면 나머지 좌석 배치가 거의 따라옵니다.
다만 코너 모듈은 통로 폭을 줄입니다. 배치 전에 코너 안쪽에서 다음 가구까지 남는 거리를 재두는 편이 좋습니다. 좁은 거실이라면 코너 대신 일자형 배치가 편할 수 있습니다.
깊이를 늘리는 모듈
라운지는 눕거나 기대는 자리를 만듭니다
라운지 모듈은 시트 깊이를 늘려 눕거나 기대는 자리를 만듭니다. 코너와 라운지를 함께 쓰면 넓은 거실에서도 소파가 비어 보이지 않습니다. 두 모듈 모두 통로 폭을 줄이므로 배치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코너 + 라운지 조합은 넓은 거실에 어울립니다.
좁은 거실은 일자형 좌석 중심이 낫습니다.
두 모듈 모두 통로 폭을 먼저 확인하세요.
팔걸이와 등받이 모듈
팔걸이는 좌석의 경계를 정하고, 등받이는 기대는 각도를 잡아줍니다. 양쪽에 팔걸이를 두면 실제 좌석 폭이 줄어든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팔걸이 하나가 차지하는 폭만큼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좌석 수를 정할 때 팔걸이 개수도 함께 계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등받이를 낮추면 공간이 넓어 보이지만 기대감은 줄어듭니다. 낮은 등받이는 좌식 생활이나 벽에 붙여 놓는 배치에 어울리고, 높은 등받이는 오래 앉아 기대는 용도에 맞습니다. 용도에 따라 한쪽만 팔걸이를 두는 방식도 쓸 수 있습니다.
이 두 모듈은 나중에 교체하기도 쉽습니다. 등받이 높이를 바꾸거나 팔걸이를 떼는 식으로, 같은 좌석을 두고 분위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팔걸이 양쪽 → 좌석 폭 감소
팔걸이 한쪽 → 개방감 유지
낮은 등받이 → 공간이 넓어 보임
높은 등받이 → 기대는 각도 확보
교체가 쉬운 모듈이라 나중에 조정할 수 있습니다.
브라켓 연결 방식
모듈은 브라켓으로 연결해 사용 중에 벌어지지 않게 고정합니다. 브라켓이 보이는 구조는 재배치가 쉽고, 숨겨진 구조는 마감이 깔끔합니다. 청소와 재배치 편의를 함께 따져 선택하세요.
연결 후에는 수평이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바닥이 고르지 않으면 모듈 사이에 틈이 생기므로, 조립 후 한 번 앉아보고 브라켓을 다시 조이는 편이 좋습니다.
보이는 구조
재배치가 잦은 집에 편합니다. 청소할 때 모듈을 떼기 쉽습니다.
숨겨진 구조
마감이 깔끔합니다. 대신 재배치할 때 시간이 더 걸립니다.
확장과 재배치, 수납형 모듈
확장과 재배치
같은 계열 모듈이라면 좌석이나 팔걸이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일부 모듈을 떼어 다른 방에 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사 후 재배치를 염두에 둔다면 처음부터 확장 여유를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확장 시 벽면 길이와 통로 폭을 다시 확인하세요.
수납형 모듈
일부 모듈은 시트 아래에 수납 공간을 둡니다. 담요나 계절 이불처럼 부피가 큰 물건을 넣어두기 좋습니다. 수납형은 일반형보다 무게가 더 나가므로 이동 편의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수납 여부가 필요한지는 생활 방식에 따라 갈립니다.
모듈 수와 비례
모듈 수가 많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좁은 거실에 모듈을 많이 넣으면 통로가 사라집니다. 반대로 넓은 거실에 모듈이 적으면 공간이 비어 보입니다. 벽면 길이 대비 소파 길이의 비율을 먼저 가늠해 두세요.
어떤 순서로 조합할까
좌석을 먼저 배치하고, 코너나 라운지로 방향을 잡은 뒤, 팔걸이와 등받이로 마감하는 순서가 수월합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나중에 모듈을 다시 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성 도구에서 이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좌석으로 길이를 정합니다
앉는 자리 수를 먼저 정하면 벽면에 놓을 전체 길이가 나옵니다. 좌식인지 의자식인지도 이 단계에서 정합니다.
다음
코너나 라운지로 방향을 잡습니다
ㄱ자로 꺾을지, 깊게 눕는 자리를 둘지 결정합니다. 통로 폭을 이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마지막
팔걸이와 등받이로 마감합니다
경계와 기대는 각도를 잡습니다. 팔걸이를 한쪽만 둘지도 여기서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좌식 생활에 맞는 모듈은 어떤 형태인가요?
등받이 높이와 시트 깊이를 조정한 좌석 모듈이 적합합니다. 바닥에 앉는 습관이 있다면 낮은 등받이 구성을 상담에서 함께 검토합니다.
브라켓이 보이는 구조와 숨겨진 구조 중 어떤 게 나은가요?
재배치가 잦으면 보이는 구조, 마감이 중요하면 숨겨진 구조가 편합니다. 청소 방식도 함께 따져 선택하세요.
코너형, 일자형, 라운지형 중 무엇이 맞나요?
벽면 길이와 통로 폭에 따라 달라집니다. 좁은 거실은 일자형, 넓은 거실은 코너나 라운지 조합이 어울립니다.
조합이 정해졌다면, 견적 상담으로 이어집니다
셀부니카는 가격을 페이지에 표시하지 않습니다. 공간 크기와 원하는 모듈 구성, 소재를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견적을 안내합니다. 모듈 구성 도구에서 조합을 먼저 만들어 두면 상담이 훨씬 빠릅니다.